위험한 코스프레

2.5차원의 유혹 때문인지 뭔지 알 수 없지만, 유튜브 알고리즘이 갑자기 추천했던 영상

 

 

썸네...ㅇ이 아니라 단순한 코스프레 문화의 탐구 및 감상을 위한 개인 감상용으로 재생을 해봤습니다.

 

 

아주 잠깐 문화 탐구를 한 후, 썸네일 우측의 스파이패밀리 캐릭터 코스플레이어를 찾아봤습니다. 닉네임이 mei kou? mei koui? 그대로 구글에 쳐봤더니 인스타가 나오고, 온리 팬스 직링이 뜹니다. 그리고......................

 

 

▲온리 팬스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동영상

 

 

....뭔가 문화가 많이 다른건지, 인식이 다른건지, 저 여자가 엄청나게 특이한건지 모르겠지만 대단한 코스튬 플레이어인듯.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도 털자랑 한마당을 벌여서 인터넷을 뒤집어놨던 분이나, 성폭행범도 나왔던 걸 생각하면 원래 개방적인(?) 분들이 많은 문화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