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wand 2025. 7. 21. 16:07

 

아누비아스 나나 아이스 1yr 

 

지난 여름에 비해 환수를 좀 더 자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끼기 시작하는 녹점

기온이 내려가고 새우들이 열심히 일을 하면 다시 괜찮아지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는 중

 

 

테라베이스의 괴불이끼

윌로모스는 거의 다 죽어버린 후에 새로 자라는 중인데, 괴불은 잘 버팀

 

여담이지만 식물들마다 선호하는 습도가 다르니까, 테라베이스에 물을 가득 채워놓고 키우는 방식은 식재한 식물들에 따라 신중하게 접근해야 될 것 같다.

 

내 경우에는 초기에는 물을 채워놓고 키웠는데, 수상 이끼들 몇종이 죽어버려서 현재는 물을 다 빼고 분무만으로 운용 중이다.

 

 

 

레드 미니, 드래곤 클로, 케라미

 

 

 

12시 착생란

바로 밑에 길쭉한 건 피시덴모스(수상)

 

 

 

호기롭게 그로브 소일로 세팅했던 짭즈쿠

식재 후 1~2주 만에 거미줄 곰팡이한테 거의 모든 식물들이 다 죽어버려서, 그 이후에는 자이언트 모스 무지성 식재

 

다행히 더이상 거미줄 곰팡이는 안생기지만, 그로브 소일은 양분을 빼기 전에는 수상용으로 안쓰는게 나은 것 같다. 

 

짭즈쿠 뿐만 아니라 플분에서도 거미줄 곰팡이가 대량 발생했었고, 그로브 소일로 분갈이를 했던 대부분의 식물들이 죽을 뻔해서(뿌리 갈변, 잎 갈변 등) 현재는 원래 쓰던 조합으로 돌아간 상태다.

 

혹시나 수상용으로 고려하는 분들이 있다면, 어항이나 기타 용기에 소일을 다 부어버린 후에 1~3달 정도 매일 물갈이를 하면서 양분을 빼고 난 후에 쓰시기를 권장합니다. 

...근데 이런 노력을 기울여서 수상용으로 쓸 바에 그냥 다른 소일을 쓰거나, 적옥토에 대충 다른걸 섞어서 쓰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아누비아스 판골리노(아쿠아아트)

 

 

 

아누비아스 판골리노, 케다강(아쿠아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