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모드, 악스(1)

악스로 넘어가기 전 복수의 여인호

여태까지 함께한 동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대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베드신으로 연결됩니다

딱히 엔딩하고는...상관이 없던가? 별 상관없을 겁니다

멀쩡해진 가레스를 볼 수 있습니다

스탯조정이나 알미라, 타퀸 등의 npc를 만나기 위해서는 복수의 여인호가 아니라 메아리의 전당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길을 따라가다보면 시점이 이동되면서 크라켄과 공허의 존재들에 의해서 개발살난 항구를 볼 수 있습니다

절벽 위에는 죽음의 안개로 둘러 쌓인 지역이 있는데 언데드 동료가 있으면 이동기로 넘어가주세요

궤짝이 몇개 있습니다

크라켄과 공허충들

굳이 정면으로 가시지 말고 이동기로 넘어간 후 각개격파 해주세요. 이쪽이 저격하기에 좋습니다.

숨겨진 흙더미

다 죽이고 다 부서진 복수의 여인호로 가서 아이템들을 줍줍합시다

고유아이템 팔로네지트. 옵션이 좋습니다. 대지,화염술을 쓰는 법사에게 쥐어주세요.

숨겨진 흙더미

쭉 길을 따라가다보면 성벽에서 서쪽으로 샛길이 이어져있고, 마지스터 졸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잘하면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뭐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바로 죽여주시면 됩니다.

뭐라뭐라 투덜대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끼셨다면, 일단 신성자가 강해져야 최종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기때문이라고 자신을 설득하시면 됩니다.

성벽 옆으로는 숨겨진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을 타고 가면 전투가 한결 쉬워집니다.

공허충들과 팔라딘들이 싸우고 있는데, 공허충들을 처치한 후 팔라딘들과 대화를 해주세요.

절벽쪽의 궤짝은 성벽 위에서 순간이동으로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해변가에는 공허에 오염된 생선들이 있는데, 아드라말리크 집으로 잠입할 생각이라면 챙겨두세요.

전사의 무기가 X구리기 때문에 신속하게 대성당으로 달려갔습니다.

양손근접무기 중 최강인 Falone를 훔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것도 다아 최종전을 위한 것이므로 성당에서 도둑질을 해도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