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세계관 기반의 4컷 개그 만화 얼핏 보면 아무 생각없이 막나가는 만화 같지만 인물 중심으로 굴러가는 메인 스토리도 있고, 중간 중간 의미심장한 떡밥들이 나와서 생각보다 재밌게 봤다 ...물론 개그 만화에서 중요한 것은 작가의 유머 감각이 독자하고 맞냐 안맞냐가 중요해서, 직접 보고 안맞는다 싶으면 구입을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론 앞서 말한 요소와 더불어서 개그, 작화, 캐릭터 디자인 전부 내 취향이라(주관이 많이 들어갈 수 있어서) 아무에게나 권하기에는 조금 힘들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