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호러, 오컬트 만화의 정발이 쏟아지는(?) 와중에 표지가 눈에 띄어서 구매하게 된 만화 1권까지만 나와 있어서 크게 기대를 하지도 않았지만...에피소드의 신선함이나 마무리가 인터넷 괴담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위의 작품해설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웹에 떠돌아다니던 자작 괴담 수준의 이야기를 만화로 옮긴게 다라서 여러모로 아쉬운 만화 그림체는 괜찮은 편이라, 가벼운 괴담(비록 기시감이 심한 에피들만 실려 있지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만화를 재밌게 읽을 수도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