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만화

시라하마 카모메, 에니 데비

mad wand 2024. 3.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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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가볍게 살만한 만화가 없나 알라딘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만화

 

에니 데비는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작가의 전작으로, 나의 고양이 쿠로짱 이후에 연재한 작품이다.

 

 

 

 

 

예~전에 영문판을 대충 훑어봤었던 기억으로는 역시나 작화는 대단하지만(원래부터 일러업계에서 잘나가던 사람이라, 데뷔 단편에서부터 작화는 이미 완성상태였지만) 내용은 그냥 그랬던 걸로 기억한다.

 

정발판을 다시봐도...

...여캐들 디자인, 의복 보는 맛은 있는데, 작가의 작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재미는 좀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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