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 65 구매예정이었던 게히른 첫번째 라운드는 wkl만 판다길래, 냅다 브릭65 추가 공제 참여 완료! 이제 하우징은 당분간 안살 것 같고, gmk 퓨처펑크 2라운드 공제, gmk 나이트러너 인스탁 구매만 하고 당분간 키보드쪽에 돈은 안쓸 것 같습니다. 몇개월간 키보드에 쏟아부은 돈을 다른데 썼으면 책, 만화책이 몇백권이고, 4090을 사고 또(?), 3자 광폭어항에 아주 호사스런 세팅을 할 수 있었을텐데... 잡담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