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배리나를 볼 때 마다 생각나는 동물 그건 바로 귀상어 대중문화의 임무는 대중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인데, 재미는 뒷전이고 가르칠 생각부터 하는 시건방진 것들이 너무 많다. 창작자 뿐만 아니라 자신이 공중(public)이라도 된 것 마냥 덩달아 훈계질을 하는 놈들, 둘이 손잡고 사죄의 마음으로 인어공주 오조오억번 허버허버 관람해야 하는게 정치적으로 올바른 일인데;; 잡담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