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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내구도, 장비 내구도 까이는 속도가 빨라짐
-BT 데미지 증가? 추가된 패턴?(bt의 데미지 증가, 히트 리커버리에 필요한 데미지 자체가 2배 이상 늘어남)
국도를 다 연결한 후에 파괴된 국도 주변을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헌터한테 일부러 잡혀서 bt와 조우했는데, 촉수를 네다섯번 연속으로 후려치는 공격을 하네요. 노멀 난이도에서는 몇대 치면 움찔거려서 패턴을 볼 일이 없었는데, 베리 하드에서는 블러드 그레네이드나 어설트 라이플을 어지간히 맞춰도 패턴이 안끊겨서 착각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bt 데미지는 확실히 늘어난게 체감되는데, 한두대 맞으면 빈사상태가 됩니다. 파괴된 국도에 있는 BT의 촉수 공격 캔슬 안됨>촉수에 한대 맞음>널부러짐>기상>연속 촉수 공격에 또 맞고 다운>빈사상태>마무리>귀환자 어게이
-카이랄리움 획득량이 늘어나는 줄 알았는데 똑같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나오는 bt들이 다른데 파괴된 국도 주변의 bt가 유난히 많이 주는 것 같네요. 동부지역 오징어 bt 몇마리로 확인결과 공격력은 늘어나는데(촉수 한대 맞으면 빈사상태), 카이랄리움 획득량은 보통 난이도하고 똑같습니다.
-레전드 오브 레전드, 레전드 오브 레전드 오브 레전드 도전과제 달성가능
-뮬이 볼라건 속박을 푸는 시간이 짧아짐. 체감 4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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