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of the Kingdom Interactive Map (zeldadungeon.net) Tears of the Kingdom Interactive Map www.zeldadungeon.net 코로그 파밍, 필드 보스 파밍, 지저 탐험에 도움이 되는 인터랙티브 맵입니다. 좌상단의 구름 모양 아이콘=하늘, 산 모양=지상, 뒤집힌 산 모양=지저이며 클릭시 해당되는 지역을 볼 수 있습니다. 사당의 경우 챌린지 사당, 동굴에 숨어있는 사당 등이 있다보니 해당 지도만 보고 찾아갔다가는 심하게 헤맬 수 있습니다(일부 사당은 따로 위치 설명이나 동영상이 있음). 오브젝트들이 아이콘화 되어 있어서 크게 헷갈릴 일은 없지만, 혹시나 싶어서 첨언합니다. Zonai relief = 조나우 석판 Bargainer ..

귀신셋과 야만셋의 능력치는 동일하기 때문에 룩이 최우선이 아니라면(?) 야만셋을 강화하는게 더 편합니다. 먼저 올딘 지방-데스 마운틴 남쪽-산기슭의 마구간 북쪽-워러호의 동굴에서 선행 퀘스트(람다의 보물찾기)를 획득해야 합니다. 워러호의 동굴은 워러호 왼편, 키시노나의 사당 북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동굴 입구의 대략적인 좌표는 2598 132 0150이니 참고하세요. 해당 좌표로 이동하면 npc들이 있으니 대화 후, 동굴 안으로 진입. 내부에 있는 보물 상자들을 울트라 핸드로 일일히 꺼내서 내용물을 확인하다 보면 퀘스트(람다의 보물 찾기)가 진행됩니다. 람다의 재보 귀신의 장비 퀘스트 획득 후에는 추낙 지방 해골 연못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위 스샷을 참고해서 해골의 왼쪽눈(지저로 이어지는 통로 x)..

이하 야숨&왕눈 스포일러 왕눈 시즌패스가 뚫리면 이야기가 달라지기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론 본편 기준-야숨의 엔딩이 더 여운이 남는다. 야숨의 영걸들은 본편, dlc 다 만족스러웠는데, 왕눈의 현자들은 미넬과 비둘기 빼고는 봤던 얼굴이라 그런지, 그 둘빼고는 스토리도 그렇고 좀 밍숭맹숭한 느낌이(특히 윤돌. 이놈은 기술부터 어디 엿바꿔먹은데다가, 허접한 보스전까지)..? 시드는 야숨에서의 건치 미소가 인상적이었고, 그게 본작에서도 트레이드마크로 이어지긴 하는데 캐릭터가 밋밋해짐. 신전이 허접해서 그런건지, 내가 서브퀘스트들을 거의 다 패스하고 진행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야숨보다 매력이 줄어들었다. 눈물점 문신충 젤다;;; 퍼리충은 아니지만, 디자인이 굉장히 맘에 들었던 미넬 말그대로 닌텐도가 야숨에서 게..

해당 퀘스트는 고론 시티에 있는 방염모 npc에게 말을 걸면 활성화됩니다. 이후 고론 온천으로 이동, 목욕중인 npc한테 대화를 걸면 암용천에 관한 단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암용천은 마르고 갱도에서 안쪽에 있는 바위들을 열심히 박살내다보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위를 깨다보면 양손검이 나오긴 하지만, 양손검에 바위를 붙인 무기를 미리 한두개 정도 준비해서 가는게 좋습니다. 좌표 2150 2080 0390으로 이동하면 암용천 발견 메세지가 뜨고, 안쪽으로 약간 걸어들어가면 자동적으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 암용천 구석탱이에 있는 바위를 깨면, 이름이 기억 안나는 도마뱀이 있으니까 잊지 말고 잡고 가세요.

방염 투구를 쓰고 있는 npc퀘(비밀 온천 암용천)를 깨면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해당퀘는 방염 투구와 아무런 연관이 없었습니다(...). 올딘 지방-데스마운틴 북서쪽에 있는 동굴로 이동 위치 참고 동굴 안쪽으로 쭉 들어가서 상자를 따면 방염투구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