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쉬어가는 챕터입니다. 여기서 선택지가 나왔던 것 같은데, 저는 미래를 바꾸길 원한다를 선택했었습니다(선택지 문장은 기억에 의존한거라 조금 다를 수 있음). 미라보, 마리모, 마리보, 마리오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부쳐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우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아이마스인가 러브라이브인가 뭔가 하는 거기에 나올 것 같은 외제니 적들은 별로 강력하지 않고, 8턴이라는 시간 제한이 빡빡한 편입니다. 저는 실패했지만, 포인트는 폴린으로 npc들에게 돌아가며 대화를 걸어 적들의 위치를 드러내는것입니다. 폴린으로 대화를 걸면 적들 일부가 도망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각 npc별로 대화를 걸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