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쉽고 편함 화방=밋밋한 타격감 저주 난이도 이후부터는 잡몹 2마리만 등짝 두세번 두들겨 주면 드러눕다보니, 개인적으론 트라우마가 사용하기 편한 것 같다. 등빨맨들 벌러덩 드러눕는거나 호드들 펑펑 터트리는 것 때문에 쓰는 재미도 화방보다 트라우마가 좋게 느껴진다. 트라우마 지팡이 파밍이 끝나서 이제는 베테랑이나 질럿을 키울 생각인데, 베테랑은 익숙한 맛(?)이고, 질럿은 킬플2 버서커의 트리키 버전인 것 같아서 둘 다 재밌을듯.

작년 말에 출시되었던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스팀 핑까는 보다시피 표본도 충분하고 핑까 또한 좋습니다. 지난 겨울 세일때 쬐끔 할인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또 언제 할인할지는 모르겠네요. ▼ 스팀 상점 페이지 링크, 상시가 19500원 판매중 Steam의 Slay the Princess (steampowered.com) Slay the Princess on Steam You're here to slay the princess. Don't believe her lies. store.steampowered.com ▼ 한글 패치 배포처 : "흑끼"님 블로그 슬레이 더 프린세스 (Slay the Prin..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슬레이 더 프린세스 (Slay the Princess) 한글 패치..

소버레인 신디케이트 RPG 1월 15일 출시 한국어 미지원 이번에는 제때 출시할 수 있을 것인지! Steam의 Sovereign Syndicate (steampowered.com) Sovereign Syndicate on Steam A Victorian steampunk RPG with tarot cards instead of dice. Investigate the disappearance of society’s most vulnerable to uncover a mysterious cult. Play as three characters, each with their own skills and motivations. Customize your characters with narr store.steampo..

3일째 신시내티 허브에 처묶여 있는 내 소넷.. 똑같이 블프에 주문한 사람 중에는 이미 빌드까지 끝낸 사람도 있는데, 내거는 왜 안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