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6 3

치이카와(농담곰) 장패드

갖고 싶은건 gmk 퓨처펑크 장패드였는데 구할 길이 없어서, 그냥 치이카와 장패드를 샀습니다. 원작은 보지도 않았지만, 가격이 저렴하길래 어제 구매하고 오늘 수령!(dhl보다 훨씬 빠른 감동의 대한통운) 패드 이야기를 하자면 표면이 상당히 부드러운데다가, 결정적으로 세로 길이가 40밖에 안되서 게임용으로는 못써먹을 것 같습니다. ...대충 마우스 패드가 아니라 데스크 매트가 어쩌고 저쩌고(콘)

잡담 2024.01.16

브릭 65

구매예정이었던 게히른 첫번째 라운드는 wkl만 판다길래, 냅다 브릭65 추가 공제 참여 완료! 이제 하우징은 당분간 안살 것 같고, gmk 퓨처펑크 2라운드 공제, gmk 나이트러너 인스탁 구매만 하고 당분간 키보드쪽에 돈은 안쓸 것 같습니다. 몇개월간 키보드에 쏟아부은 돈을 다른데 썼으면 책, 만화책이 몇백권이고, 4090을 사고 또(?), 3자 광폭어항에 아주 호사스런 세팅을 할 수 있었을텐데...

잡담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