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어즈 3권 외

 

 

 

뱀피어즈 3권

알라딘 세일즈 포인트로 봐서는 상당히 잘팔리는 것 같은데, 정발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다.

언제 마지막권까지 나올지 모르겠지만, 뱀피어즈 완결 이후 새로운 양지작(?)까지 정발될지도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편 1권

하..니들은 아직도 어린애구나(???)

 

 

 

 

 

 

시오타 선생님과 아마이양 1~5권

상당히 옛스러운데 묘하게 중독되는 작화의 만화

그림체만 봐도 짐작할 수 있지만(?) 여성향이다

 

얼굴은 예쁜데 정신세계나 하는 짓은 4차원인 아마이양

 

 

 아마이양의 시그니처 마셜아츠 북두백렬권, 그 화려함에 비해서 딜은 약하다

 

 

 

 

 

 

 

 

 

 

 

 

무능한 나나 1~11권

그냥저냥 볼만한 이능배틀물

한권밖에 보지 않았지만 나나가 언제 줘터질지, 줘터지긴 하는지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될 것 같다.

 

 

 

 

눈 깜빡임보다 빠르게 1~8권

여자 공수도 만화

성인물을 주로 그리던 작가라서(작가가 자신의 욕망을 포기 못하고, 단행본 마지막에 수영복 일러를 꼬박꼬박 넣어놓았다) 별로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스포츠물도 꽤 잘그린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은 꽤 장편연재물이 될 것 같다는 것과, 상대적으로 다른 인물들에 매력이 떨어지는 주인공의 존재다. 주인공은 외모부터 작중 평범한 편인데, 덜렁대는 성격도 전형적인 느낌이라 매력이 안느껴진다.

 

 

 

 

 

크루노 크루세이드

투니버스에서 애니메이션을 꽤 재밌게 봤었다. 이북의 경우 가격이 싸고, 볼륨도 적어서 짤짤이로 모으는 중

 

 

마법사의 여명기

...마지막권만 봤는데 감히 쓰레기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결말이 형편없다. 

작화가 취향이 아니라면 구매가치가 떨어지는 만화

 

 

생존게임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예전에 봤을때는 잘 몰랐지만, 다시 보니 주인공이 많이 답답한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