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달인의 재주를 버리는 세팅이 많은데, 궁금해서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딜스킬은 전부 동일하게 세팅.
달인의 재주를 챙기면서 도전7 공격7 간파7 약특3 슈회3 완충3이 다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는데, 달재를 썼을때 보라예리를띄우면 예55공655를 많이 씁니다. 딜스킬을 다 때려박고, 풀버프를 했을때의 기대값은 829네요.
공격력 자체는 가장 강력하지만 보라예리도가 20타라서 사실상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개x밥몹을 때리는게 아니라면 아이스본의 날뛰는 몹들 상대로는 숫돌 가는 타이밍도 잘 안나오니까요. 육질이 아주 단단한 몬스터면 상처 내는 순간 보라예리도 같이 갈려나가는 것이고
달재를 버리면 공격할 때마다 예리도가 까이기 때문에, 예555공65 각성을 했습니다. 보라예리도는 70타입니다.
이때의 기대값은 811.48, 공5 각성이 빠지니까 그 기초공격력만큼 당연히 약해지네요.
마지막으로 예5공6555 각성.
흰예리는 90타로 엄청나게 길고, 보라예리가 빠진만큼 기댓값이 더 내려갑니다.
803.88, 달재를 버리는 세팅이라면 예555공65가 괜찮은 선택이네요.
그렇다고 예655공55는 안해봤지만 아마 예5공6555보다 약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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