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기오스 유전자

상태이상 셔틀로 쓰는 셀레기오스, 개짜증나는 소형몹들이 섞여 있는 무리는 백질풍으로 배후공격을 한 후에 셀레기오스 교체>맹독까쓰 발싸로 시작하면, 독뎀 들어가는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령의 가호(전속성내성U를 넣은 다음에는 다른 무속성 스킬로 대체하는걸 추천. 노강화상태에서도 발동확률이 20%라서 꽤 잘터지긴 합니다)

 

저는 전속성내성U(고룡종 드랍) 여분이 없어서 철벽유전자를 넣어 쓰고 있는데, 꼭 대체하는게 좋습니다. 

 

독거미 유전자U(네르스큐라 아종) : 2턴 지속되는 독을 60% 확률로 검. 5% 확률로 즉사

 

악취 유전자L(바바콩가 아종 드랍) : 3턴 지속되는 악취나 폭파피해를 30% 확률로 검. 게이지 소모량이 약간 높지만, PVE를 생각하면 바바콩가, 바바콩가 아종이 드랍하는 악취M(악취가 빠지고 독, 마비, 화상 중 랜덤으로 1개 디버프)이 더 좋습니다. 저는 갈아버릴 바바콩가가 없어서 악취L을 넣어놓은 상태

 

내독U : 빙고용으로 넣어둠

 

가시탄L : 나르가 아종에서 추출

  

가스 유전자L : 바살모스 아종에서 추출, 3턴 지속되는 맹독을 60% 확률로 검

 

 

이 외에 체이서류(상태이상 막턴을 체크하는게 귀찮아서 안씀), 맹독가스나 내독을 빼고 실명이나 수면을 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저는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빙고는 대충 이런식으로 짰는데, 전속성내성U를 얻었다면 철벽유전자와 대체. 그리고 정가쪽에 상태이상부여U를 넣으면 좀더 상태이상을 잘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