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여신전생5 공략, 시나가와구(8)

=========바실리스크 주변의 미이츠 덩어리 추가

 

 

미타테바시 용혈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바실리스크를 소환하는 마가츠카를 잡으러 가는 볼 수 있었던 점프대를 오릅니다

그리고 길을 따라 가면 외길이 나오는데, 악마들이 고밀도로 모여있어서 전투를 여러번 할 수도 있습니다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미이츠 덩어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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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츠카를 한마리 잡았어도 바로 옆에 한마리가 있어서 여전히 시야가 답답합니다

 

여기서 이동경로가 좀 복잡한 편이라서 스샷에 보이는 오니쟝을 기준으로 두고 움직이는게 편합니다

 

바로 앞에는 모스맨과 말대가리가 보입니다

그냥 개돌하기에는 통로가 많이 좁기때문에 나무 근처에서 얼쩡거려서 어그로를 끈 후에 재빠르게 대쉬로 통과합시다

 

 

고가도로 옆의 언덕을 올라가면 건너편에 마가츠카가 보입니다

 

대충 이런길

 

아래쪽에는 아까봤던 오니가

사실 여긴 딱히 먹을게 없지만 지형을 익힐겸 올라와봤습니다

 

고가도로 진입구 옆에 비상계단을 올라갑시다

 

어딘지 헷갈릴 수 있는데 처음에 봤던 모스맨 근처입니다

 

 

길가에 널부러져있는 ...저걸 뭐라고 했던지 기억이 안나는데... 반짝이들을 따라 이동하면 마가츠카한테 갈 수 있습니다.

 

반짝이들을 따라 언덕을 한개 더 올라가면

 

점프대가 두개 나옵니다. 

하나는 스샷의 것, 또 하나는 약간 오른편에 있는 것

 

바로 위 스샷의 점프대를 올라가면 마가츠카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또다른 점프대는 이쪽

 

이쪽으로 가면 바로 마가츠카와 싸우게 됩니다

 

오른쪽 구석에 보물상자가 보이네요

 

이쯤에서 첫번째 탭에서 익힌 카무이들

 

dlc를 따로 산게 아니라면 미이츠가 엄청 부족하기 때문에 저처럼 아무거나 막찍지 말고 모으는걸 추천합니다

 

쓸만한 카무이는 이전 포스팅에 잠깐 언급했는데, 도구의 지혜도 좋고, 넘치는 마가츠히도 쓸만한 편이고, 동료 악마 슬롯 늘리는거랑, 동료의 기술 수, 신의 기술 수는 필수입니다.

 

네번째탭은 우선도가 떨어지는 편

 

잡으라는 마가츠카는 안잡고 돌아다니는 중에 찾은 코끼리맨

뿌우맨은 말도 안되게 쎄서 지금은 못잡습니다

뿌우 'ㅅ')~ㅗ 한방에 팔다리머리가 분해되면서 바로 벚꽃엔딩 나옴

 

마가츠카를 찍지도 않은걸 보면 별로 강한 녀석이 아니었나 봅니다(?)

 

 

메인퀘 마커로 이동하다보면 새로운 용혈이 보입니다

 

용혈 근처에서 서늘한 프로스트 군의 비석 수주

 

어디 쓴게 아니라면 빙결의 비석 세개를 바로 납품할 수 있을겁니다

 

 

쓸모없는 악마들을 갈아 만든 모스맨

 

조합식 자체는 이전에 나왔던 것 같은데, 바실리스크가 어떤 몬스터인지 알았다면 미리 만들었을듯

 

 

 

용혈을 찍고 난 후 조금 앞으로 가면 핀 막 쿨(약점 뇌속)이라는 데몬헌터가 싸움을 겁니다

 

 

핀막쿨과 싸우기 전에 필요한 준비물과 주의사항

 

1. 화장석

마가츠히 사용 후 마하라기온 사용

 

2. 가드

막 아 루인이 더럽게 쎔

 

3. 물리내성 허물

주인공에게 덮어 씌우세요

 

4. 막 아 루인

여러번 잡아본게 아니라서 정확하게 언제 쓰는지 모르겠지만, 전투 시작 후 초반에 한번 쓰고, 그다음부터는 마가츠히 사용후 1,2턴 후에 쓰는 식입니다. 순수 물리 공격이라서 미리미리 피관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5. 버프/디버프

노말 난이도 노dlc 기준, 버프/디버프는 챙기면 좋고 안챙겨도 피관리만 하면 막아루인도 그럭저럭 맞을만(?) 합니다.

그래도 안전하게 할거면 아군에게 방어력을 올려주는 버프와 적군에게 공격력을 떨어트리는 버프를 거는걸 추천합니다.

 

개같은 놈 데미지 보소

 

 

이정도 피에 물리내성이 있다면 주인공은 한방에 안터집니다

대신 동료 악마들은 터질 수 있음

 

스샷을 보아하니 모스맨은 바로 날개가 찢겼을 것 같네요

 

키미가 시네

 

멈춰!는 싸우기 전에 하라고

 

정의로운 악마 나호비노

 

이상 가해자의 변론이었습니다

 

대충 대화를 듣고 다음 내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