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구 진입 전, 아브디엘부터 만마회담까지

마왕성을 나가면 아브디엘과 여드름주근깨가 있습니다

 

급발진

 

 

 

자기 생각이란게 없는 여드름주근깨

 

 

사실 난 사립 저스티스 학원의 바츠다

 

 

그냥 여기서 말하면 될걸 그놈의 또숙사

여기서 세이브를 한번 해주세요

 

혹시 뭔가 있나 싶어서 죠죠절에 가봤더니 스탠드들이 있습니다

 

칭찬해주는 홍삼맨

 

이 라노벨 제목은 대체 뭔소린가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성경에 나오는 용어 같네요

대충 이벤트를 감상한 후에는 도쿄의사당으로 갑니다

 

 

침대에 어떻게 누을까 궁금한 디자인 

칼날, 목, 뿔, 기합이 잔뜩 들어간 넥카라 전부 탈부착인지

 

오딘

 

이벤트를 본 후 회담장에 있는 npc들과 대화를 합니다

 

제우스의 입장

 

나도 궁금하다!

...그리고 대화가 끝나면 여차저차해서 아브디엘과 싸웁니다

 

아브디엘의 레벨은 58, 약점은 주살입니다.

마가츠키를 쓴 턴에는 낙광이라는 파마속성 고유기를 사용하니까, 아이템으로 막아주세요.

 

아브디엘의 레벨이 높긴 한데, 화염 약점으로 파티를 꾸린게 아니라면 특별히 어렵지는 않습니다

 

공격수단이 없는 애들은 아이템을 써주시고

 

마가츠히를 사용한 턴에는 낙광을 씁니다

왜 맞았는지 모르겠지만 무지성으로 플레이하다가 그대로 쳐맞은것 같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사악한 프로스트는 이 악물기가 있으니까요

 

 

유 쏘 쿨

금제가 무너지고 베텔이 무너지고 도쿄가 황폐화 되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엔젤 아일랜드=신안=베텔

 

후반부에 와서 주입식 교육으로 설정을 배웁니다

나호비노만 갈 수 있다는 지고천에는 왕좌가 있고, 왕좌에 앉은 자는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어쩌고 저쩌고

대충 오프닝 인트로에서 들었던 내용

그리고 코시미즈의 정체에 관해서도 듣게 됩니다

 

 

너는 걍 똥멍청이다 여드름주근깨노랑이

 

 

귀찮으니까 회담장소로 보내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