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 메세지 시스템

축복 위에 메세지 박는 면상 뽷은 새끼들 때문에 메세지 삭제 기능이나, 온라인 밴 기능 도입이 시급합니다.

 

기존에 가시적으로 보이는 축복은 이런 상황을 못 겪어봤는데, 보스를 잡고 난 후에 생성되는 축복의 경우 메세지와 축복이 겹쳐 있을때 축복 자체를 못건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 스샷도 처음에 축복 상호작용이 안되서 오프라인으로 재접하고 축복을 활성화 하고 난 후에 찍었습니다. 해당 축복은 용암토룡(화산관퀘 중 트라고스를 잡는 장소)을 잡고 난 후에 생성되는 축복인데..사실 이전에도 똑같은 상황을 겪어서, 축복조선족들이 또 있을까 싶었었는데...

 

 

카리아 성채 로레타를 잡고 난 후에 나타나는 축복. 유달리 판매량이 많아서 그런지, 전작들에서는 본 적도 없는 유형의 찐따들이 급증하는 중

 

...꽤 많은 축복이 이런 식일듯.

 

현재로서는 오프라인으로 전환 후에 축복을 찍거나, 재접후 y연타로 축복을 찍는 것 밖에 해결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 진행 자체를 망치는 메세지라서 대책이 시급한 것 같은데, 언제쯤 패치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