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타임 : 스타우트하트의 노래 약 4~6시간
단점
-얼리억세스라서 캠페인 하나당 반나절 정도 플레이하면 더이상 할 게 없는 수준의 컨텐츠 볼륨
-라운드가 길어질 경우 빠른 전투(자동전투)시, 크래쉬가 발생할 수 있음(전투 연산이 지연되다가 바탕화면으로 튕김)
-맵이 크거나 라운드가 길어지면, 플레이어 턴 시작시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기도 함. 은근히 고사양일지도?. 멀티 플레이에서는 이러한 단점들이 맞물려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음.
-병종들의 개성이 부족하고 그 절대적인 다양성도 부족함
-포탈이 없어서 병력관리가 상당히 번거로움
-플레이어가 거쳐간 오브젝트와 그렇지 않은 오브젝트들이 잘 구별되지 않음
-캠페인 기준, 거의 대부분의 아티팩트들이 단순한 수치 변경 수준이라서 영웅을 육성하는 재미가 부족함
-캠페인 기준, 각 영웅들 간 획득 스킬에 큰 차이가 없음. 개인적으론 스킨말고는 아무런 차이를 느낄 수 없었음(레벨업시 나오는 선택지는 세가지인데, 결국 고르는건 공격력을 올리거나 지휘부대 수를 늘리거나 둘중 하나)
장점
-전체적인 뼈대가 homm와 유사
-미려한 그래픽
-공식 한국어 지원
-병종들의 다양성은 부족한 편이지만, 마법들은 꽤 다양해서 상황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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