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타오바오에서 본 물건들

mad wand 2026. 8. 6. 17:20

 

한달 정도 유리 마우스 패드를 찾아봤는데, 가격이 마음에 안들거나(비싸다!),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제품이 거의 없었다.

 

열심히 검색과 눈팅을 하면서 살만한 제품을 2개로 추렸었는데, 일본에서 만든 제품1과 중국 제품1이 바로 그것.

 

 

 

일러스트는 둘다 마음에 들었지만, 히베라가 훨씬 저렴해서(항공 배송료까지 포함해서 대충 6만9천?) 히베라로 주문 완료.

 

아무래도 타오바오 결제는 처음이라 살짝 걱정이 됐었는데, 발송부터 말도 안되게 빠르고(일요일 저녁에 주문했는데 일요일에 발송하는 정신나간 서비스), 중간에 발생한 택배사의 실수도 판매자가 빠르게 처리해주는걸 보고 살짝 감동을 받았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매출이 꽤 나오는 곳들과 비교했을 때, 해당 업체쪽의 고객 서비스가 월등하게 뛰어나다고 느꼈을 정도다. 친절함, 업무 속도, 고객 응대까지 중국쪽이 넘사벽으로 훌륭한듯(...).

 

 

유리패드는 빠르면 이번주, 늦으면 다음주 초에 수령하게 될 것 같은데, 자세한 후기는 다음 이 시간에ㅡ

 

 

 

 

 

 

 

 

히베라의 서비스에 크나 큰(?) 감동을 받아서 이것저것 눈팅을 해봤는데, 상품 품질이야 뭐 산게 없어서 모르겠지만 가격 경쟁력은 확실히 말도 안되는 수준이었다.

 

 

식물 관련 용품들, 화분, 수상용 리빙박스 전부 국내에서 팔면 2~3배는 더 비싸게 받아먹거나, 받아먹고 있는 제품들인데, 타오바오에서는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었다.

 

특히 플분이나 리빙박스는 정글 플랜츠나 식물들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직구 메리트가 차고 넘칠 정도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식물에 금속 오브제(?)는 안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이런걸 좋아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으니..

 

 

 

 

대만이었나 태국의 모제품과 비슷한 느낌의 제품(개인적으로 위 제품의 모티브가 되는 제품을 완전 촌스럽다고 느꼈지만)

 

 

 

 

분명 똑같은 제품을 국내산 리빙박스라고 구라치면서 1.7만원에 파는걸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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