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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오브 메이드의 치명적인(?) 단점. 음성이 대중화인민공화국 공용어밖에 없다는 점. 프랑스 대혁명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인데 중국말을 하는 프랑스인이 싸운다? 이세계 흑인 이순신이 임진왜란에서 한국말로 지휘하는 전략게임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불어더빙을 하라는건 아닌데, 춘장, 마라샹궈, 고량주, 시진핑 어쩌고 저쩌고 중국말로 떠드는건 들을 때마다 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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