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엘든링

엘든링 진행 가이드(10)

mad wand 2022. 3. 24. 19:58

에오니아 늪 남쪽에서 시작, 북쪽에 있는 고리의 오두막을 방문>대화

그 다음은 마법 도시 사리아의 봉인을 풀어야 합니다.

 

대충 읽어보면 사리아에 있는 화톳불 3개에 불을 붙여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북쪽에 있는 마법 도시 사리아는 봉인으로 길이 막혀있기 때문에 봉인을 풀어야 합니다.

도시 내부에 있는 나무와 지붕을 잘 이용해서 흩어져 있는 3개의 횃불에 불을 붙여주세요.

 

 

봉인을 해제한 후 무구한 금의 침을 획득

 

밀리센트를 만나러 갑시다

 

위치 참고

 

밀리센트에게 금침을 건네주고, 축복에서 한번 쉰 후 대화를 이어나갑시다.

 

ㅂ2

 

고리의 오두막으로 이동해서 밀리센트와 대화를 합니다

 

케일리드에서 밀리센트 퀘를 다봤으면 아까 찍어뒀던, 알터고원-황금 나무를 향한 언덕 축복으로 이동하세요.

 

축복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밀리센트가 보입니다.

 

이후 알터고원 풍차마을에서 백령으로도 소환할 수 있는데, 그곳에 가기 전에 셀브스에게 퀘템을 전해주러 갑시다.

 

 

마력 전갈 획득

 

약간의 이야기가 더 남아있긴 하지만, 여기까지가 셀브스 퀘스트의 마지막입니다. 

 

 

밀리센트 퀘템을 위해 겔미어 화산~알터 고원 사이에 있는 그늘성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화산관은 메인 퀘스트와 관련이 없는 지역이지만, 모든 이벤트를 볼 생각이라면 틈틈히 의뢰를 수행해주세요.

 

의뢰를 해결할 때마다 새로운 의뢰가 갱신됩니다.

만약 화산관에서 보낸 편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npc들(패치 포함)과 대화를 하고 축복에서 한번 쉬고 식탁을 확인 해봅시다.

 

 

 

라야가 이런 소리를 하면 처음에 발견했던 비밀 통로를 탐험하시면 됩니다.

 

쭉 탐험하시고 난 후에 축복에서 한번 쉬고, 라야에게 화산관의 이면을 알려줍시다.

 

패치의 마지막 의뢰

 

트라고스 의뢰는 리에니에 호수>물길을 따라 옛 유적 절벽으로 이동>한참을 올라가서 용암 토룡을 잡고>트라고스 암령 사인과 상호작용>트라고스 처치, 이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화산관 의뢰로 사방팔방을 뛰어다니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이벤트

 

조라야스의 실체를 봤으면

타니스와 조라야스를 왔다갔다 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더이상 지문이 바뀌지 않는다면 축복에서 한번 쉬고, 다시 둘 사이를 오고가며 대화를 합시다. 추가적인 대화가 없다면 일단은 끝. 이제 본격적으로 화산관을 탐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