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마성 레밀리아 비색의 교향곡, 7월 28일 출시

공식 한국어 지원

 

 

타이틀에 쓰인 컬러랑 폰트만 보고 악마성ip가 흑마술로 부활이라도 한 줄 알았는데, 그냥 아예 다른 게임이었습니다.

 

 

 

Steam의 홍마성 레밀리아 비색의 교향곡 (steampowered.com)

Koumajou Remilia: Scarlet Symphony on Steam

 

 

게임에 대해

『홍마성 레밀리아 비색의 교향곡』은 「동방Project」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반파이 아키라(晩杯あきら)의 다크한 분위기로 대담하게 어레인지된 캐릭터 디자인과 함께 분위기 있는 사운드와 게임의 완성도가 높은 평가를 받아, 지금까지도 많은 팬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스팀으로 발매되는 「홍마성 레밀리아 비색의 교향곡」은 그래픽의 HD화와 시나리오 추가, 다양한 추가요소로 더욱 버전업한 작품으로서, 보다 많은 분들이 본 작품을 즐겨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대응 언어를 추가해, 한국어를 포함한 6개 언어에 대응합니다. 또한, 오리지널 버전에는 없었던 호화 성우진의 풀보이스가 실현된 것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등장 인물의 캐스트 소개＞

하쿠레이 레이무(CV: 사토 리나)
키리사메 마리사(CV: 신타니 료코)
레밀리아 스칼렛(CV: 키타무라 에리)
이자요이 사쿠야(CV: 사와시로 미유키)
치르노(CV: 유우키 아오이)
홍 메이링(CV: 사토 사토미)
파츄리 널릿지(CV: 리키마루 노리코)
앨리스 마가트로이드(CV: 토마츠 하루카)
이부키 스이카(CV: 오카사키 미호)

스토리

어느 날 갑작스레 「홍무(붉은 안개)」가 다시 환상향을 덮쳤다.하쿠레이 신사의 무녀, 하쿠레이 레이무는 이 이변을 본 기억이 있었다. “그 흡혈귀 짓인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레이무는 「홍마관」으로 향한다

……그러나, 홍마성으로 향하는 길은 전에 왔을 때와는 모습이 달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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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아는 동방 푸로젝트...성우쪽은 관심도 없는데 대충 유명하신 분들인가 봅니다.

 

 

 

캐릭터 3명을 돌려가면서 플레이하는 방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