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오르 저수지 제압 전투
이번 전투는 코하쿠 혹은 호스하바라와 이동의 카드만 있으면 전투 없이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이전 rpg 파트에서 파괴한 가로등 부근에 있는 잡몹들은 아주 근접하지 않는 이상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파괴하지 못한 가로등 주변은 스샷처럼 주변에 주황색 타일이 형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타일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자동적으로 적들이 플레이어를 인식하게 되고, 전시 상황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필드 곳곳에 적 증원군이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아군이 분리된 상황에서 전투를 하게 될 공산이 크니까 되도록이면 비전투로 클리어하는 걸 추천합니다.
목적은 맵 끄트머리에 있는 흰색 타일.
망루에 있는 잡몹을 끌어내거나 죽이고 아군 유닛을 흰색 타일 안에 들여보내기만 하면 클리어가 됩니다.
전체 필드뷰
가로등 주변에 있는 파수병들에게 커서를 갖다대면 공격 타일과 이동 타일을 볼 수 있는데, 다른 스테이지들과 달리 공격 타일에 아군을 배치해도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첫번째 가로등 부근에는 나무들이 많으니까 레벨이 딸리는 아군 유닛을 몇기 배치해서 나무를 공격하면서 레벨업을 하셔도 됩니다. 이 구간을 통과하면 바로 두번째 가로등이 나오는데, 여기도 별다른게 없으니까 벽에 붙어서 저수지쪽으로 이동합시다.
세번째 가로등부터는 정상작동을 하기 때문에 주황색 타일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물가에 붙어서 댐쪽으로 계속해서 이동합니다.
참고로 주황색 타일 주변에 아군을 이동시키면 적군이 낌새를 느끼고 방향을 돌리기도 합니다.
이 상태에서 적의 이동 범위 안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는 확인 못해봤습니다.
궁수병의 공격 범위 안에 들어가도 인식X
가로등 주변에 있는 적군도 인식하지 못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주황색 타일 안에만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면서 이동하세요.
스샷 미로의 위치에 코하쿠 또는 호스하바라를 보내면 준비 끝
저는 저기서 한명만 죽이고 깰려고 했었는데, 주황색 타일안에 미로를 보내자마자 발각됐습니다(...).
미로가 있던 장소에 코하쿠를 보내고, 이동의 카드를 사용해서 코하쿠를 감시초소 근처로 보냅니다.
그리고 여기서 코하쿠의 공간 교체술 사용
초소의 궁수병을 아래로 내려보내고 위로 올라가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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