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 아파트먼트 외

 

 

마법기사 레이어스 박스 세트

1월 말쯤에 출고된다길래 나중에 살 생각이었는데, 이미 수령한 사람이 있어서 주문

 

 

개화 아파트먼트 1권

이북 사고 재밌어서 종이로 구매

 

 

 

 

 

이런 좆같은 낙오가...

 

내일의 적과 오늘의 악수를

표지가 눈에 띄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veil의 코테리가 작화를 맡은 본격? 밀리터리, 정쟁 만화.

털쟁이 가죽을 뒤집어 씌운 밀리터리 만화 cat shit one도 내 취향이 아니었던지라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1권만 봤을 때는 그다지 재미가 없다. 

 

 

 

 

 

 

지옥에 떨어져 오빠

자극에 치중된 에로 만화

...이런 소재의 만화도 정발이 되는데 "왜 부끄러워 하는 널 보고 싶어", "단념할 때를 알아라"는 왜 정발이 안되는걸까

 

 

 

 

 

 

 

주말 주문, 미출고

 

 

 

 

 

...배송지연

 

 

 

 

 

동경 표류일기, 만한전석 2권

동경 표류일기는 막장 인생들의 비극과 비극 속 희극을 주로 다루고 있는 단편집. 

재미가..없습니다

 

 

 

별의 계승자, 긴카와 류나 4권

별의 계승자는 구판으로 읽어봤었는데, 당시 기억으로는 나머지가 1권만 못하다는 평가가 많았던 것 같다(애초에 1권만 출간됐었지만). 새로운 판본은 5권까지 출간이 됐지만, 그때의 기억 때문에(?) 2권 이후로는 안살듯.

 

 

 

마이 브로큰 마리코

작품과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천뢰님과 인간의 배꼽을 볼 때도 느꼈고, 마이 브로큰 마리코의 자발적 번역본을 봤을 때도 느꼈지만, 이 작가는 술과 담배를 중독 수준으로 좋아할 것 같다.

 

 

 

흑박물과 초승달이여, 괴물과 춤추어라

프랑켄슈타인 에피를 기어코 6권까지 그린 후지타

새로운 장편도 그리다가 자기 기분에 취해서 엄청나게 길게 연재할게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