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몸살과 장염 덕택에 하루 쉬면서 찍은 잡초 사진들
부세파란드라 sp. 브라우니 고스트
호타룸
뿌리 받는 용도로 수태에 던져놓은 벌브, 조배개체들은 조명이 없어도 잘자라길래 시험 삼아 이 풀통의 조명시간을 8시간>6시간으로 변경해봤었다다. 수태 속 부세들 때문에 음성 식물들은 빛이 별로 없더라도 잘 자랄 줄 알았는데,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신엽이나 꽃봉오리가 매우매우매우 늦게 성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중에는 신엽이 3주가 지나도 완전히 펴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조명은 다시 8시간으로 변경.
부세 축양에 수초용 고급 조명(각 브랜드의 하이엔드 라인)까지 필요하진 않다고 생각되지만, 최소한의 광량과 일조시간은 필요한 것 같다.
슬슬 꽃대를 잘라줄 때가 된듯
bucephalandra mentarang malinau
아누비아스 나나 콘젠시스
부세파란드라 sp. 피그메이아
소형종이라 그런건지, 피그메이아가 유독 그런건지 꽃대를 올리는 속도가 매우 느리고, 신엽 성장도 멈춰버렸다.
사진 촬영 후 꽃대는 바로 커팅.
부세파란드라 sp. 율리시스
반응형
'잡담 >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세파란드라 sp. (0) | 2025.01.13 |
---|---|
부세파란드라 다이애나 뉴로케이션 (0) | 2025.01.05 |
부세파란드라 sp. (0) | 2025.01.05 |
부세파란드라 스타글리츠 (0) | 2025.01.05 |
부세라판드라 디아볼리카 (0) | 2025.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