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워해머 40000 : 다크타이드

하복 40단 캐즘 정거장

mad wand 2026. 2. 26. 15:21

저번주부터 캐즘 정거장이 하복 맵 로테에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맵은 무슨 조건이든간에 어려운 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자주 터져서 짧막하게 포인트를 짚어보려고 합니다.

 

 

시작 구간입니다

 

보통 앞에 리퍼, 거너, 슈터, 뱃살단들이 포진해 있을텐데 당연하지만 파티원들이 한꺼번에 진출하는게 아니면 공격을 시작하면 안됩니다. 

 

중국 춘절 연휴로 자주 보던 베테랑들이 다 사라져서 어쩔 수 없이 빌드, 템만 적당하면 파티에 받고 있는데 내려가기도 전에 플건을 갈기는 정신병자 베테랑들이 있습니다. 

 

선로에 내려가기도 전에 공격하면, 뛰어 내리는 와중에 리퍼한테 벌집이 될 수 있으니까 절대 선제 공격을 하면 안됩니다

 

참고로 스샷 기준 오른쪽 기차 안에 엘리트들이 포진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차 안의 적도 정리를 하고 전진해야 됩니다

 

 

선로를 따라 일직선 구간을 진행하면 가림막(?) 두개가 있는 곳이 보이는데, 이 부근에서 보스 트리거가 있습니다. 

 

쌍둥이, 캡틴, 너글 야수를 제외한 역병 오그린, 카오스 스폰이 나온다면 스샷 기준 오른쪽의 낙사 포인트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아래쪽으로 내려가게 되면 길이 두개가 보이는데, 큰 길로 곧장 가지 말고 뒤편의 작은 길을 훑어보는걸 권장합니다

 

 

이 작은 상자 안에는 높은 확률로 아이템이 들어있습니다

 

 

원형 통로를 따라 진행하면 앞 뒤로 엘리트, 스페셜들이 나오니 꾸준히 색적을 하세요

 

 

첫번째 힐스테이션 근처에도 보스 트리거가 있습니다

 

가끔 힐스테이션 안쪽이나 4방향 통로의 가운데서 자리를 잡는 오그린이나 사이커가 있는데, 굉장히 병신같은 판단입니다

 

엘리트 웨이브 사운드 들린다면 크게 상관이 없지만, 보스 사운드가 들리면 즉시 역주행을 해야 됩니다

 

힐스테이션 쪽에서 뒤로 빼서 적들의 진입 경로, 공격 루트를 줄이세요. 원형 통로의 뒤에서도 호드, 엘리트가 조금씩 나오긴 하지만

힐스테이션이 있는 좁은 공간, 4방향에서 공격 당하는 것보다는 훨씬 대처가 쉽습니다.

 

 

가끔 힐스테이션이 깡통인 경우가 있는데

 

위 스샷 기준 계단 밖으로 나가서 통로 오른쪽에 있는 방에 배터리가 방치되어 있기도 합니다

 

 

 

 

 

의식 조건에서는 힐스테이션 다음 구간에서 바로 아래쪽에 헥스바운드 데몬 호스트가 있는 경우도 있고, 좌측 아랫 공간에 있을 때도 있습니다

 

 

보통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는 직진을 하거나, 좌측으로 내려가서 좁은 길을 통해 올라가는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진행 루트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하면 이야기가 길어지는데, 통상적으로 좌측의 좁은 길을 통해 올라가는 경우가 좀 더 안정적입니다

여기서도 보스 트리거가 있으니 양갱을 아껴놓는게 안전합니다

 

 

(데몬 호스트 의식과는 무관하게) 좌측 아랫 공간으로 내려가면 높은 확률로 보스 트리거가 발동됩니다

 

 

직진해서 계단을 한층 올라갔거나, 좌측의 좁은 길을 통해 진행했다면 위 스샷의 공간에 오게 됩니다

스샷 기준 오그린이 슬라이딩 하는 곳에 있는 보급 상자에서도 힐팩, 아모팩 등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중간 미션 종료 후, 캐즘 정거장으로 진행하는 중

 

대문 안쪽으로 들어가면 높은 확률로 보스가 나옵니다

 

 

길을 따라 진행하면 조금 있다가 내려가야 하는 순간이 오는데

 

바로 내려가지 말고, 위쪽에서 최대한 정리를 하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뒤쪽에서는 소수의 스페셜이 꾸준히 나옵니다

 

 

앞과 뒤를 보되, 밑에서 뱃살단이나 레이저가 몰려온다면 양갱을 켜서 도로 아래쪽으로 밀어버리세요

 

사이커가 정상인이라면 화방과 소울 블레이즈를 통해 아래쪽에서 오는 웨이브를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후 이어지는 긴 직선 구간

 

여기서도 앞뒤로 호드, 엘리트, 스페셜이 밀려오니 적당히 신경쓰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아래로 이어지는 계단에 진입하기 전에 보스 트리거가 있으니, 양갱은 아껴놓는게 좋습니다

 

 

두번째 힐스테이션 이후 마주하게 되는 언덕

 

보통 여기에 슈터, 거너, 리퍼가 다수 포진해 있고, 엘리트나 뱃살단이 함께 몰려오면서, 보스까지 두세마리 동시에 나올 때가 있습니다

 

 

 

언덕을 올라간 후 다시 내려가면, 작고 어두운 방을 통해 스샷의 공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무작정 개활지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웨이브나 보스 스폰 사운드가 들리면 뒤로 빼서 위 스샷의 공간에서 싸우는게 안정적입니다

 

 

 

세번째 힐스테이션으로 연결되는 길

 

여기서도 십중팔구 힐스테이션이 있는 좁은 방으로 가는데, 아주 가끔...

 

 

위 스샷처럼 굳이 굳이 개활지로 나가는 정신병자들이 있습니다.

 

해당 스샷의 사이커, 베테랑이 있는 있는 위치에서는 최소 양옆, 계단, 구석탱이 등에서 공격 받기 때문에 굉장히 멍청하고 위험한 진출 루트입니다

 

힐스테이션이 있는 방에서 연결되는 길은 3개고, 방 안에서 니가와로 적들을 정리하고 진출하는게 훨씬 안정적입니다

 

 

 

 

 

 

 

세번째 힐스테이션 이후 긴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높은 확률로 보스가 뜹니다

 

 

 

이후 피날레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 직전 구간의 광장

 

일반적으로 이 위치에서 아랫쪽의 적들을 어느 정도 정리하고 내려갑니다. 보통 내려가는 순간, 보스, 엘리트, 스페셜, 로머들이 몰려옵니다.

 

이쯤 진행했으면 거의 클리어한 상황이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사전에 적들을 어느 정도 정리하더라도 내려가는 순간 적들의 화망이 넓게 구축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적들의 공격루트를 좁힐 필요가 있습니다.

 

 

이 스샷의 싸이코처럼 돔을 쓰면 앞뒤(앞과 옆의 적은 미리 약간 정리할 수 있지만, 뒷쪽은 애초에 윗지역에서는 볼 수 없으니 정리할 수 없음)와 옆의 적들의 공격에 노출됩니다

 

 

 

 

그래서 저런 곳에 돔을 쓰면 안되고, 내려가자마자 우측의 공간으로 빠질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위치에 자리를 잡으면 위에서 생성되는 적은 위 스샷 기준 왼쪽으로 내려오고, 그 외의 보스, 엘리트, 스페셜 등은 정면으로 몰려오기 때문에 대처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피날레는 어지간하면 터질 일이 없습니다.

 

다만, 위치나 파티원들의 실력에 따라 보머류가 쌓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쭉 전진하는 것보다는

 

 

사전에 엘리베이터쪽에 태그를 찍고, 질럿이 나가서 보스만 스폰 시키고 뒤로 이동하는걸 선호합니다

 

 

엘리베이터쪽에 자리를 잡으면 양옆에서 내려오는 스페셜들을 처리하기 쉽고, 보머류의 공격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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