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에 정발된 작자미상. 절판된 지 시간이 꽤 흘러서 매물도 없고 (상권은 구하기 쉬운 편이지만 하권은 답이 없는 수준) 되팔이들이 프리미엄을 엄청나게 붙여서 사실상 도서관 대출 말고는 답이 없는 작품입니다.
어째저째 1~2년 전에 상권은 구했지만, 하권은 되팔이들이 괘씸해서 포기했는데 이제보니 조만간에 국내 출판사를 통해 재출간이 될 것 같네요.
물론 계약 성사>재번역>재출간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고, 중간에 파토날 수도 있는 거지만 이렇게나마 희망적인 소식이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작자미상과는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미쓰다 신조 작품 원작으로 애니나 영화, 드라마 중에 하나만 대박이 터지면 상황이 더 좋아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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