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각 22, 23년에 구입하고 이제서야 다 읽게 된 히가 자매 시리즈
22년? 21년쯤 보기왕이 간다로 사와무라 이치를 처음 접했었는데, 초중반부의 분위기나 긴장감에 비해 후반부는 다소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 후, 이번 여름에 두 작품을 다 읽게 됐는데, 두 작품 모두 크게 모난 부분이 없었다.
히가 자매 시리즈로 묶여있는만큼, 전작의 등장인물들이 그대로 나오다보니 어지간하면 보기왕이 온다를 먼저 읽고 감상하는게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론 히가 마코토보다는 히가 고토코를 좋아해서, 첫인상은 고토코의 유년기를 다룬 시시리바의 집이 좋았으나, 스토리, 결말 때문에 즈우노메쪽에 좀 더 점수를 주고 싶다.(물론 시시리바의 집이 구리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당분간 오컬트 호러는 사놓고 못읽은 것들을 읽으면서, 12월에 정발되는 세스지의 신간을 기다려야 할듯.
...입에 대한 앙케트가 기대 이하라서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가 살짝 불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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