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3의 토나오는 로딩 속도 때문에 최근에 m.2 NVME를 구매했습니다.
친구 한명이 다이렉트 스토리지 지원하는 게임이 늘어나면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그건 뭐 모르겠고(?).
그저 발3 로딩 속도를 조금이라도 줄여들까 싶어서(cpu는 최근에 바꾼 상태) 850x를 샀는데, 생각보다 체감이 좋네요.
일반 ssd를 쓸 때는 발3을 켤 때마다, '타이틀 들어갈 때 로딩 해놓고, 이어하기 할 때 왜 또 로딩하냐고!!!', '100%인데 왜 계속 로딩중이냐고!!' 따위의 생각을 했는데, nvme로 교체한 후에는 그럭저럭 참을만한 수준으로 로딩 시간이 단축 됐습니다.
....대략 30~50퍼센트 정도는 로딩 시간이 단축된 느낌?
물론 제가 실제로 초시계로 잰 것은 아니라서, 신뢰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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