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의 악마, 모드 소넷

 

화이트 상판+구리 하판+구리 무게추+구리 머리띠

찾아보니 디코에 어떤 현자분이 vial용 파일까지 만들어주셨길래, 냉큼 vial 켜서 키맵핑까지 끝냈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방뎅이 흔드는 움짤밖에 모르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한 키코보 달링

 

 

tx스테빌(크톡 205, bdz 사용)

신접점 오일킹(100개 중에 선별해서 잡소리 안나는거만 알파열에 박고, 나머지는 대충 때려박음)

hmx 히아신스v2(스페이스바에만)

hmx 윈드라이트(백스페이스 등 2u 스테빌에만)

키코보 달링

3000원짜리 무명(?) 케이블

 

여담이지만 소넷 노폼 빌드에서 스테빌에만 거인의 심장, 마에스트로, mp택타일 등을 박아봤는데, 교체해본 스위치 중에서는 히아신스v2랑 윈드라이트가 제일 소리가 좋았습니다.

 

거인의 심장은 코르사에 썼을 때도 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제 귀에는 노폼빌드 한정으로 아예 안쓰는게 나은 것 같네요.

 

 

 

 

 

구리 최고라고 말해라

 

마우스 패드를 아컨플 사쿠라로 바꿀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안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