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년 반정도 축양한 개체 작년 여름에 알 수 없는 해충으로 잎 한장 날려먹고, 얼마전에 실수로 가위를 떨어트려서(...) 잎 한장 날려먹은게 좀 아쉽다 잎 두장이 그대로 달려있었더라면 수형이 좀 더 좋았을텐데.. 여태까지 분갈이는 2번 정도 했는데, 최근에 분갈이를 했을 때는 뿌리 발육 상태가 좋아서 배양토 구성을 좀 바꾸어보았다그래서 그런지 이전같으면 꽃대 or 신엽을 한개씩만 올렸었는데, 최근에는 폭풍 성장 중이다 잎의 형태도 초기와는 많이 달라졌는데, 늦게 나는 잎일수록 두껍고 커다란 형태의 신엽이 나오고 있다 처음 예상했기로는 중대형 부세정도로 자랄 줄 알았는데, 최근 신엽의 크기와 형태로 봐서는 30큐브 단독도 부족할 정도로 엄청나게 커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