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후반부에 쉬프트 스톤이었나 뭐시기를 얻으면, 빛의 몬스터(???) 혹은 어둠의 몬스터(???)로 형상 변화(???)가 가능해집니다.
이런 개체들은 능력치도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변화시키기 전에 잘 살펴보고 고르시길 바랍니다.
빛의 캣저커는 공격력이 낮은 대신 마법력과 체력이 많고, 어둠의 캣저커는 공격력과 마나통이 많습니다.
자신의 캣저커를 마법쪽에 치중해서 육성했는지, 물리 공격쪽에 치중해서 키웠는지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빛의 캣저커는 몬스터들의 유지력에 도움이 되는 오라를 갖고 있습니다. 치명타 공격시, 피해량의 15%를 힐로 전환. 만피 상황이거나 다 죽어가는 상황이라면 크게 도움이 안될 것 같은 특성입니다. 이 게임에서 피가 빠지기 시작했다는건 디버프가 많이 걸려 있고, 전세가 기울어졌다는 뜻이거든요. 피가 아니라 배리어였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그래요. 그렇습니다. 어둠의 캣저커가 바로 그랬습니다(?). 물론 라이프링크처럼 파티 전체에 적용이 되면 개사기가 되기 때문에 캣저커 한정 스킬로 만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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