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우스패드는 일정 수준 이상에서는 다 비슷비슷한 것 같은데, 브레이킹 성향 패드가 필요해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성능은..다른건 모르겠고 패드가 안펴져서 쓸 수가 없네요.
이때까지 썼던 마우스 패드 중에 맘에 들었던 패드는 레이저의 스펙스, 스틸시리즈의 퀵매스 정도였는데 이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스펙스는 처음 샀을때는 너무 날라다녀서 이걸 쓰라고 만든건가 싶었는데 적응하면(다 적응하면 괜찮다는게 문제) 괜찮았고, 퀵매스는 다 좋았는데 다른 마우스 패드들에 비해서 금방 오염 되는거 정도가 단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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