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비코 작가의 "인터뷰"를 재밌게 봐서, "들쥐"도 보긴 봤는데 관성으로 본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1부는 상당히 흥미로웠지만 2부에서는 특출난 장점이 안느껴졌고(어떤 부분때문에 20세기 소년의 열화판에 그친 것 같기도 하고), 몇몇 과거 회상편이 한달 이상 이어지면서 지루하기도 했습니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재미가 없는건 아니라서 미스터리,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완결난 김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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