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dlc까지 같이 구매했던 풍화설월. 튜토리얼만 하고 숙성 중이었는데, 내년 게임들 발매 스케쥴(굵직한 것만 라이즈pc판>엘든링>트라이앵글 스트레티지>13기병)을 생각하니 영영 안할 것 같아서(?) 간만에 카트리지를 넣어봤습니다.
흑수리반 선택의 이유
내 방에 기생하는 초록머리 귀신, 반년만에 켰더니 설정이 어땠나 기억이 안납니다(...).
dlc 아이템 같은데 살짝 창렬한 느낌
멀쎄이디스(?)
숏컷 신캐 등장
아직 초반이라서 전투는 밍숭맹숭한데, 기숙사 파트는 소소하게 재밌습니다. 근데 이걸 다회차로 하면 금방 질릴 것 같기도 하고
지원회화의 상태가?
면상에 대고 헤이트 스피치를 뿜어대는 도로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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