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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은 신경을 좀 쓴 듯
표지에 적혀 있는 설정부터 옛날 냄새가 남.
장편으로 써먹기에는 애매해 보이는데, 옴니버스 미드의 소재로 써먹기에는 괜찮아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로저 젤라즈니의 작품은 신 앰버 시리즈를 제외하고, 웬만한 것들은 다 번역이 된 상태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로드마크의 경우 여태까지 번역이 안됐었던 걸로 미루어 보아, 왠지 완성도가 구릴 것 같은 느낌(?)
...요즘 한국 책들은 한페이지에 박아넣은 활자가 너무 적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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