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환수

 

서비스로 받은 크립토코리네 뭐시기

 

 

스트로징 포르투 벨류 마나우스

 

여러 어항에 나눠서 식재하고 남은 하나를 3자항에 대충 식재했는데, 에키노도루스 바로 밑이라서 성장속도나 잎 상태가 시원찮다.

 

 

피나디피다 uk

 

어느 시점부터 위로 뻗는 잎들은 일부러 트리밍을 안하고 있는데, 어째저째 수상으로 자라고 있는 중

 

고광량으로 조질 때는 붉은 발색이 나왔는데, 광량을 전반적으로 낮춘 이후로는 초록색만 보인다

옆으로 러너+위로 쭉쭉 자라는 것 때문에 주기적으로 잘라줘야 되는건 귀찮지만, 똥풀답게 생명력이 질긴게 장점

 

 

부세파란드라 데이아 뉴 블루...바리!?

 

부세들은 대체적으로 수상보다 수중에서 빨리 자라는 것 같은데, 데이아는 특히 수중성장속도가 빠른 것 같다

1~3주에 신엽이 하나씩 나와서, 마음만 먹으면 계속 분촉하면서 농장(?)을 돌려도 될 듯

 

 

판도라 퀸

 

 

 

 

하이그로리자 아리스타타

 

 

 

부세파란드라 펄그레이

 

 

 

 

 

부세파란드라 다이애나 뉴 로케이션

 

 

부세파란드라 엔티콩 실버그레이

 

 

부세파란드라 디아볼리카

성장속도는 느린편

 

 

 

우터 보에세마니 레인보우

 

브리딩 개체보다 발색이 좋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론 납득이 안된다

 

일반적인 준성체, 성체 보에세마니 레인보우와 발색은 비슷하다. 그런데 가격은 10배 정도 우터가 비싸다. 

...그래서 우터를 살 바에 일반적인 레인보우 피쉬를 더 사거나 수초를 사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