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파란드라

 

몇몇 구엽의 상태가 안좋아보이는 다이애나

 

 

뭔 문제가 있나 싶어서 들쳐봤더니, 벌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새촉이 나오고 있었다

 

분촉해서 몇개는 수상으로 돌릴지 고민이 된다

 

 

피톤플랜츠 조배 케다강

받았을 때부터 수형이 좀 구불구불했는데 여전히 지멋대로 자라는 중

 

케다강도 변이가 있는건지, 수상으로 키우는 것과 비교했을때 수형, 잎모양에서 큰 차이가 있다. 

스토어를 훑어보면 조배, 오리지널, 년도별(...)로 다양하던데 뭐가 달라도 다른듯

 

 

코퍼 리프 뉴로케이션

 

처음 받았을 때는 왜 "copper"인지 이해가 안됐었다. 그런데 올여름 더위에 구엽들이 거의 다 녹은 뒤, 새로 나고 있는 잎들은 죄다 구리색이다.

 

 

 

 

케다강 라운드 미니

아마도 올해 4월? 5월?쯤에 아쿠아유니버스에서 구매했던 것 같다

 

지금도 어항들+풀통 관리가 힘들어서 이뤄질리는 없겠지만, 만약 부세항을 새로 세팅한다면 케다강, 케다강 라운드 미니, 펄그레이만 활착할 것 같다. 그런데 mk펄그나 변이 펄그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제일 무난한건 케다강, 케다강 라운드 미니 도배일듯. 

 

 

신탕? 니들리프? 

올여름을 견딘 조직배양 부세들

신탕, 니들리프, 아쿠아티카 등을 구매했었는데, 1살 여름에 개고생을 해서 그런가 성장속도가 매우 느리다

 

 

스트로징 포르투 벨류 마나우스

오래만에 봤더니 꽤 멋있어짐

 

 

 

 

 

 

피나디피다

수면 밖으로 나오길래 그냥 놨더봤더니 무지성으로 계속 자라는 중

의외로 비쥬얼이 볼만하다(?)

 

 

한층만 남겨놓고 모가지를 다 쳐버렸던 레이네키 미니

좀 봐줄만해졌지만 다 뽑아버리고(...) 스리파드마 신두르로 바꿀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