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만화

거짓아이 외

mad wand 2025. 2. 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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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아이

별로 기대를 안했지만 무난하게 볼만했던 일상 드라마 

 

 

 

삼국지

개인적으로 이지청의 만화 중에서는 사조영웅전을 가장 좋아한다. 이지청이 그린 삼국지는 아예 본적이 없지만, 사조영웅전, 소오강호를 재밌게 봐서 구입했지만, 아직까지는 크게 끌리는 부분이 없다. 

 

 

 

라이라이라이

중간중간 작가의 전작 킬러할카스에서 보였던 나쁜 취향이 나오긴 하는데, 킬러할카스보다는 재밌음

 

 

 

세상 끝의 솔테

스피릿 서클, 반지의 기사 작가의 신작. 그런데...피곤할때 봐서 그런가 보다가 두번 정도 잠들었다. 

 

 

 

위벨 블라트

주연들의 눈이 대부분 비슷해서 표정변화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 보기에는 내용도 조금 낡게 느껴진다.

 

 

 

뉴노멀

작가는 무엇을 그리고 싶은걸까요. 여전히 알 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카논

 

약간 맛이 간 사람이고,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사람들의 막장 드라마

 

 

 

 

 

 

 

 

 

 

 

 

애프터 갓

3,4권의 호모향 가득한 전개에 지쳐서 4권은 읽지도 않고, 쳐박아 놨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7권부터 엄청 흥미진진해진다고 해서 참지 못하고(?) 구매. 대충 훑어보니 전개가 흥미롭긴 한데...뱀신과 주인공의 관계는 여전히 똥냄새가 난다.

 

 

 

 

 

 

디스 캐스케이드

4권쯤부터 전개가 느슨해지고,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긴장감이 사라지면서, 결말이 불안해졌는데, 역시나 마무리가 매우 실망스러웠다. 30퍼센트 할인이면 그냥저냥 볼만할지도.

 

 

 

 

 

 

 

 

 

 

 

 

아르테 19

만화가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닌데, 작가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분량을 늘일 수 있는 방식으로 과거회상에 들어가버림.

 

 

 

주술회전 28권

작품 극후반의 최종전이면 가슴이 벅차오르는 전개가 펼쳐져야 할텐데, 최종보스를 포함한 모든 등장인물들이 병신으로 보일 정도로 급격하게 꼴아박는게 인상적이다.

 

 

 

 

 

 

메달리스트

여태까지 피겨 스케이팅 경기를 단 하나도 본 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명성만큼 재밌게 느껴지지 않는다.

 

 

 

찬드라 하스

출하만화

 

 

 

변방의 별 통신

메리 위치스 라이프 작가의 만화. 성별과 외모가 드러나지 않은 주인공의 옛 연인에게서 살짝 똥냄새가 풍겨져 나와서 불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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