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으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2년전에 태블릿을 구입하면서, 거리낌없이(?) 구입하게 된 아케비의 세일러복
초반에는 아케비가 다리를 벌리거나(?) 위험한 포즈와 구도를 그려넣은 장면들이 많아서, 어떠한 줄거리가 있는 만화라기 보다는 일러트북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그럴거면 그냥 화보집을 사는게 낫지 않나 싶겠지만, 단행본으로 7권이었나 8권 쯤부터 문화제 에피소드를 길게 풀어나가고 있어서, 지금은 스토리도 그럭저럭 즐길만한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다만, 최신 연재분으로 갈수록 디지털 작업이 늘어나서 초반의 그림체를 선호하는 나로서는 살짝 아쉬운 감이 있다




보통의 작가라면 한두컷이나 생략할법한 수영복 갈아입는 장면을 장장 두 페이지에 걸쳐서 그리는 대변태 히로
물론 이걸 보는 독자도 보통 사람은 아니지


언제나 마이 페이스로 행동하는 아케비를 컨트롤 하는 리리쟝


마! 수영 한판 뜨자!

최근 단행본에서 굵직하게(?) 등장하는 리리쟝




어느 새부터 아케비는 안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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