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레이토의 예전 작품들(천상천하, 에어기어 등)은 딱히 보고 싶지 않아서 안봤었는데, 작년에 봤던 괴물 이야기 코믹스가 재밌어서 구매한 만화
여전히 작화는 좋지만, 1권의 첫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실생활에서도 통용되는 말이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공통의 관심사나 타인이 좋아할법한 소재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데 회인무격은 키시모토 마사시의 사무라이 에이트급으로 1권부터 설정, 고유명사를 남발하다보니 보다 보면 '이녀석 혼자서 너무 신났는데? 들어주는 것도 좀 지치는데에'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발..제발...설정 보따리를 멈춰다오





주인공의 부관
보다시피 치녀다

남캐 둘이서 웃통 벗고 춤추는 것도 그렇고, 동인녀들한테 먹힐만한 요소들이 보이긴 하는데...2권에서도 설정을 한보따리씩 풀면 완결 난 후에야 다시 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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