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물생활

칼리스코텔라 프라박티아나(수상)

mad wand 2026. 1. 8. 18:26

 

칼리스코텔라 프라박티아나를 수중, 수상으로 6개월 정도 키워본 결과, 결론만 말하자면 수중에서는 일반적인 이끼와 똑같이 자연활착을 못한다(언럭키, 언프리티 위핑모스)

 

수중에서 축양할 생각이라면 다른 예쁜 이끼들이 훨씬 예쁘고 성장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비추

 

그럼 수상은 추천할만할까? 개인적으론 굳이굳이다.

 

일반적인 수상 환경에서 활착하며 자라는 이끼들도 있으니, 단순 활착성만 보고 칼리스코텔라 프라박티아나(이름도 개같이 김)를 키우는 건 권장할만한 선택지가 아닌 것 같다. 외형까지 마음에 드는 분들에게는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테라베이스에 활착한 칼뭐시기

모종의 이유로 분무질로만 키움

 

 

말라죽은 위핑모스 위에 대충 던져놓은 칼뭐시기

...근데 반수상 상태에서는 위핑모스하고 생긴게 거의 똑같다?

(수중에서의 추잡한 모습은 너무 추잡하기 때문에 생략. 진짜 더럽게 못생긴데다가 활착도 못하기 때문에 수중으로 키우는건 절대 비추)

 

 

 

 

 

슬슬 세팅한지 1년쯤 되어가는 테라베이스

위핑모스, 부세파란드라 고질라, 레드미니(1yr+), 케다강 미니 라운드(2yr+)등을 활착

 

위핑모스는 사진 찍기 며칠 전에 대충 트리밍을 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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