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기로는 질럿 스킬 트리가 패치되기 전에는 노드나 스킬이 지금보다 훨씬 구려서, 그때에 비해 엄청나게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만 지금도 그냥 구리거나 무기에 따라 구린 스킬들이 남아있다.

피의 구속
처음에 봤을 때는 '근접 처치로 강인함이 100% 회복된다고? 말이 안되는 개좆사기 스킬!'...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작동하는걸 보면 강인함이 회복되지 않는 이상한 스킬
그래서 원문을 찾아 봤더니, 강인함 100% 회복이 아니라 처치시 강인함 재생속도가 100% 늘어나는 스킬이었다
즉, 금빛 이하의 난이도면 모를까 하복에서는 굳이 챙길 필요가 없다

내부의 적 외부의 적도 번역이 잘못된거라 하복에서는 굳이 챙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기존에 쓰던 스킬 트리를 수정하면서 찍어본 결투사
....3초야 그렇다쳐도(?), 핑 문제인지 서버랙인지 분명 공격 사운드에 맞춰서 스탭으로 회피했음에도 불구하고 발동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적용 판정을 어떻게 손보거나, 그냥 슬라이딩만 쳐도 발동되는 식으로 바뀌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럴 일은 없을듯

역경을 무릎쓰고
무기가 결투검이라면 굳이 찍을 필요가 없는 스킬
에비서, 양손 파워 소드 정도는 찍어서 나쁠 게 없고, 해머...는 별 도움이 안될 것 같지만 결투검보다는 쓸만할듯

경멸의 보호막
역경을 무릎쓰고 반대쪽에 있다보니, 결투검을 쓰면서 순결의 신호기를 찍어야 할 경우 어쩔 수 없이 경멸의 보호막을 찍어야 한다
성능 자체는 엄청나게 좋지만, 순교 질럿은 일반적으로 불장판으로 부상 스택을 조절하다보니 이 특성으로 얻게 되는 단단함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될 여지가 있다
무슨 뜻이냐면, 경멸의 보호막을 안 찍었다면 불장판에서 몇초만 버팀으로써 순교 풀스택을 쌓을 수 있는데, 이 특성을 찍으면 배럴 불장판이 사라질 때까지 순교 풀스택을 못쌓는다는 뜻이다(...). 결국 폭파 배럴 두개 정도 까고 불장판에서 몇초 지져야 되는데, 이 과정이 대단히 지루하고 현학적이다.
물론 그냥 쳐맞아서 레버넌트 터트리고, 부패도 쌓고, 겸사겸사(?) 순교 풀스택을 쌓는 선택지도 있긴 하지만...개인적으로 체력칸에 부패가 쌓이는걸 굉장히 싫어해서 애매하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찍었을 때 엄청나게 체감이 되는 특성이라, 자주 눕는 유저라면 권장할만한 스킬이다.
맷집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외에 또다른 장점도 있다. 질럿이 수집품에서 거너 저항, 부활 속도를 고정으로 찍는다치면, 남은 한칸을 전투능력재생+4%, 강인함+5% 등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경멸의 보호막을 찍었다면 굳이 수집품에서 추가 강인함을 챙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궁쿨감을 찍어서 은신이든 양갱이든 뭐든 간에 좀 더 빠르게 궁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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