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플레이 타임 : 약 18시간
■ 적 AC들의 기동력이 너무 좋아져서 게임 초기에는 키마가 좋을 줄 알았었습니다...만! 하드록온의 존재를 알게 된 이후로는 키마보다 패드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초회차 라스트 보스전 직전까지는 키마로 진행하다가, 도저히 2페이즈를 깰 수가 없어서 패드로 바꿔서 플레이 했습니다. 마우스로도 하드록온을 유지하는 습관이 만들어진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 AC2, AC2AA, AC3에서는 과열 시스템 때문에 핸드건, 초경량 기체가 전투에서 유리한 점이 많았었는데, 이번작에서는 스태거 시스템 때문에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레그 파츠, 무기, 스태거 쪽에 밸런스 패치가 이뤄지는게 아니라면 초경량기체는 성능보다는 로망에 가까운듯
■ 제일 어려웠던 보스 & 제일 많이 죽은 보스 : 레이븐의 불 루트, 라스트 보스
■ 세키로는 패링 때문에 체간이 재밌는 시스템이었는데, AC6의 스태거 시스템은...잘 모르겠네요. 지금 버전에서는 스태거 게이지를 빨리 터트린 이후에 폭딜을 넣을 수 있게 어셈블리를 짜는게 아니면, 게임이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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