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다움 페리사이(Josefia Intricata) 2촉
주인을 잘못 만나서 수상>수중>수상행
수중에 넣자마자 잎 한촉이 시원하게 녹아버려서 쫄았는데, 그 이후로 더 녹지는 않았다.
다만 아리다룸들이 원체 성장속도가 느리고, 수중은 더 느려서 어지간하면 수상으로 키우는게 나은듯.
호타룸
마찬가지로 주인을 잘못만나서 수상>수중>수상행
2달 정도 수중에 있었지만, 수중 생장 속도가 너무 느리다.
결정적으로 수중에서 볼 때보다 수상에서 분무하고 난 직후가 제일 예쁘다.
원래는 호타룸, 페리사이 단 2종(페리사이는 2촉)만 수상으로 키울 생각이었는데 정신을 차리고보니 뉴페이스 부세포함 5개가 내 손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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