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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해안 정리

상인 아이드네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자살을 암시하면서 사라집니다. 시체가 스톤가든에 있으니 루팅 스톤가든 내 콘도르 영혼과의 대화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스킬. 쓰레기입니다. 날갯바람으로 지형효과를 지울 수 있는데, 죽음의 불길이나 저주받은XXX는 해당 안됐던 듯. 블랙핏 바닷가 쪽에는 거북이가 한마리 있습니다.퀘스트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일단 맵에 있는 모든 퀘스트 해결 후에 다시 말을 걸어봤는데, 여전히 헛소리만 합니다.두들겨 패서 배를 까뒤집어주면 경험치를 쏠쏠하게 줍니다. 다음장 이름없는 섬으로 가면 거대한 거북이가 나오던데, 걔하고 무슨 연관이 있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 낙원 구릉지에서 각종 이동기로 똥꼬쑈를 하면 알미라라는 npc를 만날 수 있습니다시끄럽고 퀘스트나 내놓으라거! ..

스톤가든, 실존의 위기 퀘스트

스톤 가든 내부에 퀘스트가 여러가지 있지만(영묘, 콘돌 해금, 리자드 유골화장, 거미퀘 등등) 실존의 위기 퀘스트는 완료가 지연될 수가 있습니다. 라이커 저택의 하인들을 다 죽이거나 알아서 도둑질을 잘하면 바로 깰 수 있지만, 저택 내부에 있는 존재의 본질 1,2,3권을 읽어야만 선택지가 해금되기 때문이죠. 저택 내부에 흩어져 있는 존재의 본질을 모두 다 읽은 후에 해골을 찾아갑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선 해골이 일정 구역을 배회하는데, 몇대 패면 의자에 걸리는 버그가 있습니다. 퀘스트 진행과는 무관) 오답을 고르면 영혼결합에 패해서 뼈해장국이 됩니다. 페인이라도 예외없이 언데드 데드행 존재의 본질을 참고해서 선택지를 고릅니다(이미지는 정답과 무관) 페인에겐 추가적인 선택지가 있지만 정답과는 무관한 개드립..

2장 사신의 해안 숨겨진 궤짝

모르두스 동굴 소탕 후 근원+1 해금 후 동굴 밖으로 나오거나(던전 내에서 출구가 어디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돌아갈 경우 화면 하단의 궤짝을 볼 수 있습니다. 전략적 후퇴나 은밀한 발걸음으로 혹시나 갈 수 있을까 해서 개XX을 해봤지만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궤짝을 먹는 방법은 맵하단의 남쪽 외곽길을 따라서 저 모닥불 위치로 올라간 후, 최대한 남쪽에 붙어서 비비다보면 텔레포트로 궤짝을 캐스팅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거창한 아이템이 있는건 아니지만 맵을 다 뒤져야 성미가 풀리는 분들은 열어보세요

디비니티 : 오리지널 씬2 2장 진행중

현재까지 2장 중후반정도 진행한 것 같은데 플레이타임 51시간. 중간중간에 세이브 로드하고 아이템창 정비 길헤맨게 있다치더라도 상당히 길다. 1탄이 50시간 정도 플레이했을때 기승전결에서 승~전 정도의 느낌이었다면 2탄은 아직도 기인 느낌. 2장까지 간략 후기 주인공 캐릭은 설득을 5까지 찍어주는게 편하다. 안 찍는다면 퀘스트 해결이 답답해진다동료나 주인공 중 동물의 친구 재능을 찍으면 게임 진행에 유리하기 때문에 초회차에선찍는걸 추천 번역 상태가 2장부터 심각하게 안좋아짐. 땜장이를 팅커벨로 번역해놨다거나, 번역기 돌린 후에 특정 단어만 임의로 바꿔놓은 부분이 있음. 도둑질은 계속 찍어주면 좋다. 자금확보, 아이템 확보면에서 도둑질이 필수. 세상을 구할 도둑놈(경험치를 위해서 무고한 사람도 패죽여야 하..

원죄자의 이야기,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예전에 imgur에 로그인 안하고 이미지를 올렸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미지 링크가 다 삭제된 상태입니다(...) ====자유도의 서양RPG, 서사의 JRPG 드래곤 퀘스트나, 파이날 판타지 같은 JRPG들은 일반적으로 선형적인 구조로 내러티브에 집중한 장르라고 말할 수 있다. 반면 고전적인 서양식 RPG는 상대적으로 서사가 빈약하다. 시작할 때 플레이어에게 최종목표만을 알려주고, 알아서가야 한다는 게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 내에서 친절하게 알려주기 보다는 스스로 탐색해서 단서를 찾아내고, 추리한 후 해결방법을 도출해야 했던 것이다. JPRG가 사건과 이야기에 집중을 했다면 서양식 RPG는 자유로운 추리에 집중 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었다. 지금에 와서는 서양식 RPG와 JRPG의 장르..

게임/리뷰 2018.07.01

얼어죽은 놈은 발할라로, RTS 노스가르드

==올해초 2월 14일 작성했던 글입니다== 지난 스팀세일때는 살만한 게임이 없었습니다. 연말세일이 종료되고 몇 주 후 험블 뉴이어 세일을 봤으나 역시나 살만한 게 없었습니다. va-11 hall-a, 크로스코드( 예전에 데모로 해보고 잘만든 것 같아서 노스가르드랑 같이 쿠폰 먹여서 구매했습니다), 데이 아 빌리언즈, 도쿄42, 데모크라시3, 북 오브 데몬즈, 세븐 : 데이즈 롱 곤 등등..다 할인율이 구리거나, 할인율이 짜서 가격 대비 컨텐츠가 구려보였습니다. ...그렇게 연말~연초 할인기간을 그냥 넘기니 정신이 나가버리더군요. 웬만하면 얼리억세스 게임은 안사는데 노스가르드(northgard)라는 게임에게 낚여버렸습니다. ㅡ얼리억세스 의 문제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얼리억세스를 이유..

게임/리뷰 2018.07.01

모바일 게임, 폴리토피아

폴리토피아는 턴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써 부족(부족마다 다채로운 특징이 있습니다)을 골라서 탐험, 생산, 점령 등을 통해서 고득점을 획득하면 승리하게 됩니다. 먼저 아무 부족이나 골라서 게임을 시작합니다.-몇몇 부족의 경우 결제를 해야 할 수 있습니다만, 종족 밸런스가 아직 덜잡힌건지 스코어보드를 보면 특정종족의 지분이 높습니다.제가 봤을 때(1~2개월 이전)는 기본종족 중에 하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과금요소도 거의 없는 게임인데 종족마저 구리게 만들어서 파는걸 보고 제작사놈들이 완전히 미쳐버린건가 싶지만 유저입장에선 압도적 감사지요. 힘쎈 리더! 어찌됐든 제한시간(턴 수) 안에 고득점을 목표로 합시다 지도는 무작위로 생성되며 부족마다 특성이 다르고, 다양한 테크트리 덕택에 파고들 요소가 ..

게임/리뷰 2018.07.01

토먼트 :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H2 인터렉티브라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를 보다 보면 종종 만장도 안 팔릴 것 같은 게임을 한글화 해주기도 한다. 일설로는 개발사가 구작까지 덩달아 번역 발매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는 게 아니냐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런 회사가 작년에는 토먼트 :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라는 게임을 한글화 발매 해줬다. 플레인스케이프 : 토먼트의 후속작. 몇십년 만에 나온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토먼트…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그때 플레인스케이프를 구입했던 한국사람이 2만명도 안 될텐데 그 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임 할 여가시간이 없거나, 스팀에서 게임 모으기 게임이나 하고 있을텐데 한글화라니 만장이나 팔릴까?.’ 그리고 예상했다시피 판매량이 처절했던 건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이렉트 게임즈는 정가 5만원이 넘는 꼠을..

게임/리뷰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