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휴재 끝에 돌아온 걸 크러시 9권을 보니 휴재 기간 동안 한국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네티즌 생태(?)를 공부라도 한 것 마냥, 서바이벌과 관련되는 그럴듯한 묘사가 많이 나온다 악플 발사! 경연의 성적에 따라 차등 배정되는 숙소 약간 40년 전에 지어진 단독 주택 느낌의 숙소에 배정된 텐카 오랜만의 걸 크러시 신간도 재밌긴 했지만...다음권이 빨라도 8~9개월 뒤에 나온다고?! 분명히 월간 연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일반적인 6개월 텀이 아니라는게 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가뜩이나 전개가 느린 작품인데 이 속도면 현역 아이돌 두팀이 데뷔하고 은퇴할 때쯤 완결이 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