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자체는 몇개월 됐지만, 한국어 지원이나 패치가 안만들어질 것 같은 게임입니다. 인 아더 워터스는 한글화각을 잡고 있는데 왜 더 재밌어 보이는 크툴루SRPG는 영어만 지원을 하는거니 냉전 시대, 특급 비밀 임무를 수행하던 미해군이 되어 고장난 잠수정을 고치고, 해저 유저(feat.크툴루)의 비밀을 파헤쳐야 하는데..설명부터 지나치게 장르적이라서 한글화의 기대도가 매우 낮습니다. 아 너무 무섭다콘 일반적인 턴제전투를 상상하시면 됩니다 정신력 수치가 너무 낮아지면 선원들이 대충 막장이 되버린다고. 선리스씨나 컬티스트 시뮬레이터에서 조기엔딩각(?)이 잡히는 상황을 떠올리시면 될듯 취향 오지게 탈 것 같은 그래픽 아트 store.steampowered.com/app/1178210/Stirring_Abyss/ ..

공식 한국어 지원, 7월 31일 발매 예정. 택틱스 오우거 시리즈나 디스가이아 시리즈 둘다 좋아하는데, 분위기나 필드 크기로 보면 디스가이아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숙영 할 때 먹는 식재료 조합에 따라서 스탯이 변화되는 시스템 같네요. 왜 입을 벌리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입을 벌리고 있는 주인공 피오니 솔직히 말하면 UI 색감이나 폰트컬러가 2000년대 초반 느낌이 납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95980/Fae_Tactics/ Fae Tactics on Steam In Fae Tactics, follow a young magic user named Peony on her journey across a vibrant world full of mystery ..

https://www.fanatical.com/ko/bundle/the-banner-saga-deluxe-bundle 1~3탄 합쳐서 19.99달러에 할인 판매중입니다 1,2탄은 한글패치가 있고, 3탄은 한글패치가 제작되고 있습니다. -원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1,2탄 기준으로 문장 구성이 어색할 때가 있음 1. 선택지에 따른 분기가 죽창맞는 결과로 이어져서 빡칠때가 있는데, 꽤 잘만든 게임. -20자 선택지 하나에 피똥싸면서 키운 동료가 발할라로 떠난다거나, 파티를 이탈하는데서 인생무상을 느끼기 좋다. 불교와 북유럽의 동서양 콜라보 2. 스토리는 각 편 별로는 똥을 중간에 끊어싸는 느낌으로 끝나지만, 어찌됐든 3탄에서 완결 3. 게임 밸런스적으로 모난 부분은 없는데, 요즘 게임치고 기본 난이도가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