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 하드 난이도 공략(5)

하드 난이도 2회차, 노데스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회차를 클리어 하고 나면, "다음 회차의 5회차부터" 대기소의 아치볼트를 통해서 세레노아의 신념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회차에는 베네핏 위주로 찍어서 코하쿠를 우선적으로 영입하는걸 추천합니다.

 

대뜸 찾아와서 한다는 말이... 수상한 소년

 

약간 맛이 간 사람이고 또 무슨 소릴 할지 모르는

 

안나쟝도 알고 있던 코하쿠

시,,,신의 아이...!

 

 

 

덩달아 탱커, 플라나간도 영입

여ㅡ어! 히사시부리! 블러드 속드 시르도 후라나간!

 

쪽팔리는 별명 그만 말해라

 

 

 

 

업글 가능한 멤버가 있으면 업글도 하고, 키울 멤버가 있으면 모의 전투도 돌리고(노데스 특전의 경우, 모의전에서도 사망이 발생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저도 진행중인 상태라서 진위여부는 모르겠는데, 일단 모의전도 노데스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모성 잡템도 채우고 정비를 합시다.

 

 

RPG 파트 on

베네핏, 모랄, 프리덤 순

 

 

거목 뒤편에 고양이가 있으니 대화를 걸어주세요.

 

프리덤, 모랄, 베네핏 순

대충 탐색하고 전투를 준비합시다.

 

필드뷰1

 

필드뷰2

이 맵은 가운데에 고지대가 있고, 트리거 발동으로 좌우에 적군 증원이 등장하게 됩니다.

 

 

필드뷰3

맵 가운데의 고지대는 휴에트나 기타 이동력이 좋은 원거리 캐릭터로 점거하면 전투가 쉬워집니다.

개인적으론 손이 덜가는 휴에트를 출전 유닛으로 추천합니다.

 

승리 조건에 유의, 적들의 전멸이나 특정 유닛의 격퇴가 아닙니다.

 

날로 먹으려면 상승의 카드, 베네딕트의 연달아 간다, 이동의 카드, 코하쿠 등을 이용해서 롤랜드만 목표지점으로 보내는 식으로 플레이해도 됩니다.

 

연달아 간다 : 2회 행동

 

 

이동의 카드 : 원거리 텔레포트

 

저는 항상 골드가 쪼달려서, 겸사 겸사 정공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휴에트로 어둠의 화살만 꾸준히 쏴주면 특별히 어려운 부분이 없습니다.

 

목책을 지나 위쪽으로 갈 때는 궁수가 거슬리는데, 1턴에 죽일 방법이 있다면 바로 죽이시고, 그게 아니라면 안나 등을 이용해서 CC를 넣읍시다.

 

적군의 치유병,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치유병이 엄청나게 짜증납니다. 마법병과 더불어서 우선적으로 죽여야 하는 유닛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해서 죽이려다보면 게임이 꼬이니까 적당적당히(?) 합시다.

 

2번째였나 3번째 증원

 

슬슬 질린다 싶으면 롤랜드를 보내서 전투를 끝냅시다.